![무의도해변펜션](/app/dubu_sourcecode/docs/imgs/1485217074_1437390055_point.png)
주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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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 해수욕장
섬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하나개해수욕장은 밀가루처럼 고운 모래가 깔린 갯벌 앞으로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집니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멀리 황해도 장산곶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이 좋습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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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유원지
2K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 모래사장과 100여년 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고, 썰물 때에는 바닷길이 열리면서 실미도로 건너 가 영화 "실미도" 촬영지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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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국사봉에서 호룡곡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제법 웅장한 산세와 계곡, 숲을 헤치고 발 아래 흐르는 계곡물을 밟으며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게 하고, 국사봉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장관앞에 보이는 실미도를 비롯해 실미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오며 가슴이 탁트여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