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내용
호화로운 객실과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있어서가 아니라~
진짜 훌륭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근처에 편한 쉼터도 있고
좀 늦게 무의도 도착해서 실미도는 못들어가보고 점심을 먹다가 바다낚시하는 데가 있다고 해서
배를 타러 나갔습니다. 꽃보다 남자에서 촬영했던 데가 바로 여기라더군요. 금잔디 어촌에 나올 때 ㅋㅋ
낚시는 처음 해봤는데 낚시대 없이 손으로 해서 신나고 배를 탔던게 무엇보다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신나게 섬도 구경하고 눈이 휘둥그레 져서 여기저기 근사한 풍경들 감상하고!!
광어회랑 매운탕도 먹고 밤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밤바다도 보고 달도 휘엉청 밝아서 좋았습니다. ㅋㅋ
야경도 좋았고 무엇보다 바다 바로 앞이라, 풍경도 좋고~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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